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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아이의 귀여운 말 2

by lalou 2024. 11. 25.

어느 날 문득 아이가 말했다.

 

"엄마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아이를 낳다니 축하해"

 

네돌이 되어가며 말한마디마다 주옥같고 예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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