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치앙마이올드타운호텔1 치앙마이 올드타운호텔 르나뷰앳프라싱 님만해민의 호텔마유를 체크아웃하고 이동한 곳은 올드타운의 르나뷰앳프라싱이다. 왓프라싱 쪽으로 타패게이트와는 거리가 있는데, 예전 기억을 떠올려 올드타운 안에선 거리가 있어봤자지 다 걸어다닐 거리인데, 라고 생각한 건 큰 실수였다. 영유아와 함께하는 분들 구글맵 켜서 가고자하는 곳이 도보 10분이상이라면 그랩을 추천한다. 물론 애바애긴 하다. 거실이 따로 있는 미니스위트룸을 예약했는데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거실공간이 넓었다. 화장대와 책상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다. 전자레인지 아래엔 냉장고가 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바로 이방, 방 안에 무려 티비가 있다. 언젠가 집에서 방에 티비가 있어서 티비보면서 잠을 자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로망이 현실이 된 것이다. 게다가 이 티비는 .. 2024. 11. 11. 이전 1 다음